
OK저축은행은 17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가 오는 9월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신지애는 초청선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어 “88컨트리클럽은 우승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골프장이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오랜만에 찾는 골프장이기 때문에 코스 등 많은 연구를 하고 대회에 참가해야 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지애는 지난 2010년 제32회 KLPGA 챔피언십에서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신지애는 지난 5월 JLPGA투어 메이저 대회 월드 살롱파스 컵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일본투어 통산 16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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