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골프 랭킹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소개하는 '노스테라투'가 최근에 트위터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켑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에서 월드 골프 랭킹 포인트로 총 230.33, 평균 57.58포인트를 가져가 이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셰인 라우리(32세, 아일랜드)의 총 118.08, 평균 29.52포인트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결과다.
켑카는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중 우승 1번 포함 모두 '톱4'에 진입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공동 2위로 시작했고 이어진 PGA챔피언십에서는 우승했다. 세 번째 대회인 US오픈에서는 2위, 마지막 대회인 디오픈을 공동 4위로 마무리했다.
3위는 US오픈에서 우승한 게리 우드랜드(35세, 미국). 마스터스 공동 32위, PGA챔피언십 공동 8위, 디오픈에서는 미스 컷 했다. 모두 117.65포인트를 획득했고 평균 29.41포인트.
4위는 더스틴 존슨(35세, 미국).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DJ지만 모두 메이크 컷 했고 2번의 2위(한 번은 공동 2위)등 안정된 플레이로 올해 마스터에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 보다 앞선 4위에 올랐다. DJ는 마스터스 공동 2위, PGA챔피언십 2위, US오픈 공동 35위, 디오픈에서는 공동 51위에 올랐다. 총 109,13포인트를 얻었고 평균 27.28포인트.
타이거 우즈(43세, 미국)는 마스터스에서 우승하고 US오픈에서는 공동 21위를 차지했지만 PGA챔피언십과 디오픈에서 미스 컷을 했다. 총 105.64포인트, 평균 26.41포인트.
젠더 셔플리(25세, 미국)가 6위. 82.28포인트에, 평균 20.57포인트였다. 마스터스 공동 2위, PGA챔피언십 공동 16위, US오픈 공동 3위, 디오픈 공동 41위였다.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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