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직캠] '3주 연속 우승 행진' 유해란 "목표는 KLPGA 신인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81115422201060689a6d883f363880131.jpg&nmt=19)
유해란은 11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최종 3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되면서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유해란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유해란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유해란은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과 이번 시즌 남은 KLPGA투어 출전 자격, 내년 시즌 시드를 획득했다.
최종 라운드를 준비하다가 우승 사실을 알게 됐다는 유해란은 “프로에 데뷔한지 얼마 안 돼서 빠른 시기에 우승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유해란의 목표는 내년 시즌 KLPGA투어 신인왕이다.
유해란은 22일 개막하는 하이원리조트 오픈부터 KLPGA투어에 참가할 예정이다.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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