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아름은 13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7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27홀 경기로 치러진 가운데, 최종일은 갤러리 입장을 제한하고 9홀 경기로 진행됐다.
올 시즌 첫 승이자, 지난해 11월 이토엔 레이디스 이후 JLPGA투어 통산 5번째 우승이다.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54홀 경기에서 27홀로 축소된 이 대회는 기존 총상금 1억 엔에서 75% 분배될 예정이다.
이보미, 전미정은 최종합계 5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6위에 올랐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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