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선발 서준원의 깜짝 호투로 NC에 8-0 완승을 거두었다.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2123132309746467c14c43522011839210.jpg&nmt=19)
롯데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8-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선발로 나선 서준원이 5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구에 정훈이 2루타 2개로 4타점, 외국인 딕슨 마차도도 멀티히트에 2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4안타의 빈공에 그친 NC를 전체적으로 압도했다.
2년차로 올시즌 5선발이 유력한 서준원의 위력적인 투구가 눈부셨다. 사이드암인 서준원은 150㎞의 빠른 볼과 커브, 체인지업으로 NC 타선을 무력하게 만들었다. 3회에 NC 모창민에게만 우전안타를 맞았을 뿐 1, 2회와 4, 5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막아 신임 허문회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롯데는 5회초에도 정훈의 적시 2루타에 이어 마차도의 적시타로 7-0으로 더 달아났고 9회에 1점을 더 보탰다.
이와 달리 NC는 선발 신민혁이 2⅔이인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1탈삼진 5실점(4자책점)한데다 타선도 의외로 무기력, 영패 수모를 당하고 말았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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