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박병호 홈런 등 키움 타선 대폭발…KIA 윌리엄스 감독 데뷔전 참패

2020-05-05 17:57:09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키움 4번 타자 박병호가 8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KIA 홍건희의 투구를 때려 투런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광주=연합뉴스]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키움 4번 타자 박병호가 8회 초 2사 1루 상황에서 KIA 홍건희의 투구를 때려 투런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광주=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가 2020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박병호의 홈런 등 화끈한 공격 야구로 대승을 거뒀다.

키움은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개막전에서 김하성과 박병호의 홈런 등 장단 12안타와 볼넷 6개를 쏟아내며 11-2로 승리했다.

올 시즌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는 키움이 예상대로 막강 전력을 자랑한 가운데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데뷔전에서 쓰라린 패배를 당했다.
KIA는 에이스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다.

<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

키움은 2회초 1사 후 베테랑 이택근이 좌중간 2루타를 치자 이지영이 중전안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았다.

3회에는 1사 1, 2루에서 이정후가 2타점 2루타, 이택근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4-0으로 앞서며 양현종을 조기 강판시켰다.

5회에도 4점을 보탠 키움은 8회초 김하성이 솔로홈런, 박병호는 2점 홈런을 터뜨려 11-0으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KIA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2점을 만회했으나 승부와 무관했다.

▲ 광주전적(5일)

키움 013 040 030 - 11

KIA 000 000 002 - 2

△ 승리투수 = 양현(1승)

△ 패전투수 = 양현종(1패)

△ 홈런 = 김하성 1호(8회1점) 박병호 1호(8회 2점, 이상 키움)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