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닮은 꼴 두 허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 승과 패로 갈렸다.
1972년생으로 처음 지휘봉을 잡은 롯데의 허문회 감독과 삼성의 허삼영 감독은 5일 열린 2020프로야구 개막전에서 kt와 NC를 상대로 프로 데뷔전을 치뤘다.
반면 홈에서 경기를 치른 허삼영 감독은 공격진의 3안타 부진으로 NC에게 0-4로 완봉패, 쓸쓸하게 출발했다.
승과 패의 반대 쪽에서 출발했지만 두 허 감독은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았다.
[이신재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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