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221473708435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거포 이대호(38)가 어지럼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으나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대호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팀이 0-5로 뒤진 3회 초 수비를 앞두고 신본기와 교체됐다. 이대호가 어지럼증을 호소했기 때문이었다. 이대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향해 검진을 받았다.
롯데는 신본기가 4번 타자 3루수로 이대호의 빈자리를 메웠고, 한동희가 3루에서 1루 수비로 옮겼다. 이대호는 타석에서는 1회 말 2사 1루에서 좌전 안타를 쳐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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