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석민.[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222472202173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NC는 1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팀 간 1차전 홈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1회부터 점수가 오갔다.
NC도 반격에 나섰다. 1회말 박민우의 볼넷에 이어 나성범과 알테어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고 노진혁의 2타점 적시타로 3-2를 만들며 간격을 좁혔다.
2회말 NC가 분위기를 이었다. 김태군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간데 이어 폭투로 2루를 밟았고 박민우의 적시타로 3-3 균형을 맞췄다.
3회초 KT는 강백호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은 뒤 6회 장성우의 솔로 홈런과 7회 로하스의 적시타로 6-3으로 달아났다.
NC는 후반 집중력을 보여줬다.
연장 10초에 마무리투수 원종현을 투입해 무실점으로 막은 NC는 10회말 박석민이 다시 한번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끝냈다.
kt의 데스파이네는 KBO리그 첫 승을 따내는 듯 했지만 마무리 이대은의 블론세이브와 함께 날라갔다. 이대은은 10일 두산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블론 세이브를 했다. kt는 1승 5패로 SK 와이번스와 함께 최하위가 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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