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뷰캐넌.[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323535804888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연패에서 탈출했고 키움은 4연승을 마감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따냈다.
1-0으로 앞섰지만 7회까지 단 1안타에 그치며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삼성은 8회 초에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김상수가 2루수 키를 살짝 넘어가는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원석의 보내기번트로 1사 2루를 만든 삼성은 이학주의 좌전안타 때 김상수를 불러들여 2-0으로 앞섰다.
이어 이학주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강민호는 실책으로 출루해 1사 1, 3루를 이어간 삼성은 박찬도의 중전안타로 1점을 보탰고 키움의 모터가 김헌곤의 3루 땅볼을 빠트리면서 다시 1득점을 추가해 4-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9회 초 1사 후 이성규가 좌월 솔로포를 때리며 쐐기를 박았다.
키움 선발 최원태도 7⅓이닝을 6탈삼진 4피안타 4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키움 타선은 2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무득점으로 침묵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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