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등교하는 학생들.[수원=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010555109115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5일 정규리그를 개막한 KBO 사무국도 등교 후 사태 추이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 당국과 프로야구 관중 입장 허용 시점을 긴밀하게 상의하고 있다"며 "우선 다음 주까지 학생들의 등교 상황을 주시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이 없다는 가정하에 KBO 사무국은 6월 초께 관중 입장이 허용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이르면 이달 말 마지막 주 주말 3연전부터 예매를 시작할 수도 있다.
프로야구는 5일 개막 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다가 약 10경기 정도 후 단계적 관중 입장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서울 이태원 클럽 발(發) 집단 감염이 확산하자 관중 입장을 연기했다.
KBO 사무국과 각 구단은 사람 간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초반에는 구장 수용 인원의 20∼30%만 입장하도록 하고 코로나19 진정 추이를 살펴 관중 입장 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참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진 학생들의 등교은 20일부터 시작됐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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