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는 11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 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전반 브루누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힘입어 코펜하겐(덴마크)을 1-0으로 힘겹게 물리쳤다.
맨유는 이날 전반 21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선제 득점에 실패했다.
맨유는 후반에서도 코펜하겐을 거세게 몰아붙였으나 득점에 실패한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마침내 연장 전반 4분 마르시알이 상대 수비수 안드레아스 비엘란드에게 밀려 넘어져 얻은 페널티킥을 페르난데스가 성공시켰다.
맨유는 12일 열리는 울버햄프턴(잉글랜드)-세비야(스페인) 경기의 승자와 1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한편, 인터 밀란(이탈리아)은 바이어 레버쿠젠(독일)을 2-1로 물리쳐 4강에 올랐다. 인터 밀란은 샤흐츠크(우크라이나)-바젤(스위스)의 승자와 결승 진출권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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