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치오의 이글리 타레 단장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실바를 선수로서 존중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아니다”라고 적었다.
실바가 전날 스페인 클럽인 레알 소시에다드와 2년 계약을 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출한 것이다
특히, 이적 최종 단계로 여겨지는 메디컬 테스트 일정까지 잡아놓은 상태여서 라치오는 더욱 분개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실바는 프로 데뷔 시즌인 2004~2005시즌부터 6년간 스페인 라리가에서 뛴 뒤 EPL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2010년부터 10시즌 동안 실바는 맨시티에서 436경기에 출전, 77골을 터뜨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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