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은 20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로 출전, 2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타석에 등장해 볼카운트 투볼 원스트라이크에서 콜의 4구째를 통타, 우중월 125m짜리 장쾌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
최지만은 콜만 만나면 펄펄 날고 있다.
콜은 올 시즌을 앞두고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2020 시즌 개막 후에도 호투, 5경기에서 4승을 기록했다.
최근 ‘스위치 타자’로의 변신으로 인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는 최지만이 이날 홈런을 계기로 슬럼프에서 벗어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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