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2081128026145e8e9410872233316599.jpg&nmt=19)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트라스버그가 전날 손목 전문의의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최종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스트라스버그가 만약 수술대에 오른다면 올 시즌 등판은 물 건너간다.
지난 겨울에는 7년간 2억4천500만달러(약 2천90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손목 부상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스트라스버그는 올 시즌 2경기에서 고작 5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10.80을 기록했다.
개막 전부터 손목 부상을 호소했던 스트라스버그는 지난 1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 처음 등판했으나 4⅓이닝 동안 5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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