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23081024076904fed20d3046125424526.jpg&nmt=19)
추신수는 지난 21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전에 종아리 통증으로 결장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는 하루 이상 제외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22일 경기에도 추신수는 나가지 못했다. 같은 이유였다.
그러나, 23일 경기 결장은 상대 투수가 좌완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애틀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4.12(1승2패)를 기록 중인 저스투스 쉐필드를 선발로 내세웠다. 추신수는 좌완 투수가 나오면 빠진다.
추신수 대신 롭 레프스나이더(한국명 김정태)가 지명타자 선발로 나선다.
추신수의 시즌 중 부상 경력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텍사스 이적 후 시즌 중 잔 부상으로 자주 결장했다. 따라서 이번 부상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텍사스는 23일 현재 10승15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2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4경기 반 차다. 더 처지면 따라잡기 힘들어진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