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9 패배는 1901년 창단한 디트로이트 120년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완봉패다.
디트로이트의 종전 최다 점수 차 완봉패는 1922년 9월 10일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에 당한 0-16 완봉패다.
이어 등판한 불펜투수들도 밀워키 타선을 막지 못하고 줄줄이 무너지는 등 디트로이트는 5홈런을 포함해 21안타와 볼넷 7개를 허용하며 19실점 했다.
9회초 마지막 수비에서는 이날 대타로 나섰던 트래비스 드메리트가 투수로 나섰다.
투수로 처음 등판한 드메리트는 홈런 두 방을 맞는 등 4안타로 4실점하고 힘겹게 이닝을 마쳤다.
한편, 밀워키의 KBO 출신 조시 린드블럼은 이날 9회에 나와 무실점으로 막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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