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과 경기에서 4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2131433088464fed20d304611054219.jpg&nmt=19)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통계 트위터 계정인 스태츠 앤드 인포는 근대 야구의 기준점인 1900년 이래 메이저리그에서 순수한 왼손 타자 전원 선발 라인업은 최초라고 전했다. ‘스위치 타자’가 없는 순수한 왼손 타자로만 선발 라인업을 꾸려 메이저리그 최초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최지만은 4번에, 일본인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도 6번은 각각 배치됐다.
MLB닷컴은 왼손 타자 선발 최다 출전 종전 기록은 8명으로 총 26번 있었다고 소개했다.
탬파베이는 9월 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헌터 렌프로를 제외한 8명의 왼손 타자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 최지만은 볼넷 2개를 얻고 1득점으로 침묵하다가 9-0으로 크게 앞선 8회말 1사 1, 3루에서 우중간으로 굴러가는 적시 1타점 2루타를 쳐 쐐기를 박았다.
쓰쓰고는 2회 결승 솔로 아치를 그리는 등 5타수 2안타에 2타점을 기록했다.
캐시 감독은 한 명의 대타, 대주자를 쓰지 않고 선발 라인업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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