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개인 첫 세이브를 올린 레일리. [휴스턴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813041408081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첫 타자 조이 갤로를 주 무기인 슬라이더로 삼진 처리한 레일리는 루그네드 오도어와 셔튼 아포스텔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레일리는 빅리그 32번째 등판에서 첫 세이브를 챙겼다.
한국 무대로 시선을 돌린 레일리는 2015년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해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뛰었다.
롯데에서 붙박이 선발로 뛴 레일리는 152경기에 등판해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올렸다. 세이브를 기록할 기회는 없었다.
롯데와 계약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레일리는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지만, 방출 대기 조처를 당했다. 그러나 휴스턴으로 이적해 빅리그 생활을 이어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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