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조시 린드블럼.[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21094216096334fed20d304222111204228.jpg&nmt=19)
시즌 2승(3패)째를 거둔 린드블럼은 평균자책점을 4.81로 끌어내렸다.
린드블럼은 5회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모습을 보이다가 2-0으로 앞선 6회초 1사 3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밀워키는 이후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린드블럼은 승리를 챙겼다.
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에서 맹활약한 투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
그는 올 시즌 초반 선발 한 자리를 꿰차며 큰 기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부진 끝에 불펜으로 보직 변경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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