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 콘택트 점수’는 타구 속도와 타구 발사각도 등을 분석해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얼마나 잘 못 맞히는지를 계량화하는 지표다.
리그 평균을 100으로 해서 점수가 낮을수록 좋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에서는 83점으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포브스는 또 류현진이 2019시즌 땅볼 유도를 잘했고, 그 특성을 올 시즌에도 잘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류현진이 던진 공에 대한 타자의 직선타 속도는 시속 90.4마일로 아메리칸리그 투수 중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인절스의 랜스 린이 81.8점으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83점을 얻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틴 페레즈가 차지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서 5승2패, 2.6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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