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선수들.[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5103354029374fed20d304611054219.jpg&nmt=19)
아약스는 킥오프 후 12분 만에 터진 위르겐 에켈렌캄프의 선제 결승 골을 신호탄으로 전반에만 네 골을 넣고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다.
후반 6분 펜로 수비수 크리스티안 쿰이 퇴장당한 뒤로는 9골을 몰아넣으며 에레디비시 역사를 새로 섰다.
종전에는 1972년 5월 아약스가 피테서를 상대로 기록한 12골(12-1 승)이 최다였다.
다만, 아약스 구단의 공식 경기 최다 골 기록에는 한 골이 모자란다. 아약스는 1984년 10월 룩셈부르크의 레드 보이스 디페르당주와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컵에서 14-0으로 이긴 적이 있다.
이번 펜로전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한 트라오레는 1985년 마르코 판 바스턴 이후 에레디비시 한 경기에서 5골을 몰아넣은 첫 번째 아약스 선수가 됐다.
아약스는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의 자책골로 안방에서 리버풀에 0-1로 졌다.
에레디비시 최다 우승팀(34) 아약스는 이번 펜로전 승리로 시즌 성적 5승 1패가 돼 한 경기를 덜 치른 에인트호번(4승 1무)을 제치고 1위로 올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