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에 따르면, 라루사 감독은 2월 24일 오후 11시 40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 공항 인근에서 도로 연석에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출동한 경찰에게 타이어가 펑크났다며 둘러댔으나 술 냄새를 맡은 경찰이 라루사 감독에게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라루사 감독이 음주 측정에 응하지 않자 경찰은 혈액 채취를 위한 영장을 발부받아 라루사 감독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0.08%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라루사 감독은 2007년에도 플로리다 주피터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체포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트 삭스는 라루사 감독의 거취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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