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라이트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생활이 어려워진 마이너리거들에게 25만 달러를 쾌척했다.
웨인라이트는 또 자신이 설립한 재단을 통해 결식 아동 돕기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다.
먼저 구단별 1명씩 30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와 4대 메이저리그 중계 방송사 대표, 클레멘테 유족, 팬 등이 이들 중 최종 수상자를 정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를 구단 후보로 선정했다.
추신수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텍사스 구단 마이너리거 191명에게 각 1000달러(약 118만원)씩을 지급해 는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 텍사스 구단 야구 재단에도 7년간 75만 달러(약 8억8900만 원)를 기부한 데 이어 알링턴 교육청의 고교생 6명에게 장학금 9만 달러(약 1억663만원)를 주기도 했다.
최근에는 텍사스 구단 산하 유스 아카데미 훈련 시설에 조명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 선행을 이어왔으나 아쉽게 클레멘트상을 수상하는 데는 실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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