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2021년 페어라이어 골프웨어를 입고 대회에 출전한다.
강리아(27)는 2011년 KLPGA 프로테스트를 수석으로 통과했다. 172㎝의 훤출한 외모로 팬층이 두터운 편이다.
이솔라(30)는 2017년 KLPGA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 2021년 국내투어 시드를 확보해 일본과 국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페어라이어는 지난 2017년 론칭한 신생 골프웨어 브랜드로 여성 골프웨어 전문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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