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웸반야마는 24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 경기를 마친 뒤 "시즌이 끝날 때는 논쟁의 여지가 없도록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그는 26점 15리바운드 5블록 4어시스트로 팀의 136-111 대승을 주도했다. 스퍼스는 6연승으로 서부 콘퍼런스 2위(54승 18패)를 질주 중이다.
그가 정상에 서려면 전 시즌 MVP 샤이 길저스알렉산더(OKC), 득점 1위 루카 돈치치(33.4점·LA 레이커스), 리바운드 1위 니콜라 요키치(12.6개·덴버)를 넘어야 한다.
미치 존슨 감독은 "웸반야마가 MVP에 근접했다"며 힘을 보탰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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