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최근 마틴이 올 시즌 MLB에서는 뛰지 않지만 은퇴는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모로시 기자는 마틴이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것은 훗날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마틴은 지난해 류현진에게 플로리다주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내줘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류현진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토론토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플로리다주의 더니든에서 토론토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류현진은 임신 중인 아내 배지현씨 때문에 일시 귀국하기도 쉽지 않았다.
류현진의 이 같은 사정을 전해들은 마틴이 류현진에게 연락해 자신의 플로리다 집에서 지내라고 했다.
류현진이 2.32의 평균자책점으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뎐 것도 마틴의 덕이었다.
그는 류현진이 토론토로 이적하자 토론토 포수들에게 류현진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기도 했다. 마틴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토론토에서 뛴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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