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Kyle Terada-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301106160460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전날 북코스(파72·7천258야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던 최경주는 이틀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40위로 내려갔다.
이 대회는 두 개의 코스에서 열린다. 1, 2라운드는 남코스와 북코스를 번갈아 치르고, 3, 4라운드는 남코스에서만 진행된다.
11번 홀(파3)에서 첫 보기가 나왔고 14∼16번 홀에선 연속 보기를 범했다.
18번 홀(파5)에서 세 번째 샷으로 홀 2.5m에 붙여 버디 퍼트를 넣으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최경주는 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잃었다.
안병훈(30)은 북코스에서 한 타를 줄이며 30계단 이상 껑충 뛰어 공동 54위로 컷을 통과했다.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자 김시우(26)는 남코스에서 4타를 잃고 노승열(30) 등과 공동 80위(이븐파 144타)에 머물며 컷 탈락했다.
이경훈(30)은 공동 103위(2오버파 146타)에 그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남코스에서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9언더파 135타)로 나섰다.'
한 타 차 공동 2위(8언더파 136타)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을 비롯해 애덤 스콧(호주), 토니 피나우(미국) 6명이 이름을 올렸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14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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