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사이영상 수상자인데도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다.
지난 2018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블레이크 스넬은탬파베이 레이스와 5년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연봉이 1000만 달러였다.
2022시즌에는 4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스넬이 5년간 받을 총액을 바우어는 단 1년만에 챙기게 되는 셈이다.
스넬이 다저스에서 사이영상을 받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저간의 사정을 감안해도 너무 차이 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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