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샷이 아무리 좋은 날에도 숏게임이 잘 되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숏게임에서 공을 정확히 맞추지 못해 뒷땅을 치거나 탑볼 나는 실수를 많이 한다.
이는 스코어에 치명적인 요인 중 하나다.


그 상태로 체중의 안배는 5대 5가 아니라 살짝 왼발에 체중을 더 실어 6대 4정도로 놓으면 어드레스가 완성된다.

특히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오른쪽 혹은 뒤쪽에 체중의 무게를 더 두고 연습을 한다.
꼭 왼발에 체중을 더 두고 스윙 시에 하체가 절대 체중 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서현 프로는 "숏게임은 스코어링에 대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오늘 알려드린 정확한 어드레스와 연습 방법을 통해 미스샷을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서현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와함께 개인 스튜디오 1대 1 골프 레슨과 스튜디오 대여는 물론, MIURA(미우라), G/FORE(지포어), MARK & RONA(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클럽 및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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