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시니어 마스터즈'는 시니어 투어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2020시즌 구자철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창설한 대회다.
본 대회는 지난해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충북 보은에 위치한 클럽D 보은CC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당시 1라운드에서 고(故) 박승룡 선수가 경기 도중 심근 경색으로 숨져 연기됐고 약 5개월만에 재개된다.
구자철 회장은 "KPGA의 수장으로서 돌아가신 故 박승룡 선수를 추모하고 그 분의 골프에 대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참가를 고심 끝에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PGA는 故 박승룡 선수에게 명예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부여하며 애도를 표한 바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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