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면,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뉴욕 양키스는 30개 구단 중 승률이 29위로 추락, 망신을 사고 있다.
다저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졌으나 13승 3패로 30개 구단 중 사장 높은 승률(0.813)을 기록했다.
코디 벨린저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데도 다저스 타선은 가공할 화력을 내뿜고 있다.
16경기를 소화한 19일 현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그룹에 3.5경기 앞선 단독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6전 전승을 했다.
반면, 양키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처졌다. 19일 현재 5승 10패로 승률이 고작 0.333에 불과하다.
시즌 초 이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선전이다. 19일 현재 10승 6패로 동부지구 1위에 올랐다.
보스턴은 지난해 동부지구 꼴찌였다.
2020시즌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던 캔자스시티 로열스도 올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1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의 경우, 뉴욕 메츠가 동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다소 의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부진이다. 19일 현재 승률 0.438(7승 9패)로 동부지구 4위로 처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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