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웃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라포니아주 애나하임 홈 구장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6회 말 136m짜리 시즌 5호 대형 솔로 아치를 날렸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홈런 타구 속도가 시속 186km였다는 점이다. 이는 2015년 스탯캐스트 도입 이후 개인 최고 속력이라고 MLB닷컴은 소개했다.
또 선발 투수 오타니 쇼헤이는 4이닝 동안 1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진은 7개를 잡았으나 볼넷도 6개나 내줘 제구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에인절스는 레인저스를 6-2로 물리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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