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24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1회를 2연속 탐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광현은 148km까지 구속을 올렸고 슬라이드의 변화 폭도 지난 번 선발등판 때 보다 훨씬 좋았다. 지난 선발 때 88.5마일을던졌던 김광현의 1회 평균 구속은 90.2마일이었다. 정상 컨디션으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었다.
김광현은 2회까지 30개의 공을 던졌다. 투구 수도 잘 관리했다.
타격 지원이 문제인데 2회 몰리나가 솔로홈런을 날려 세인트루이스가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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