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USA투데이=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411234008119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광현은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79.7마일(시속 129㎞)의 커브에 스윙했다.
빗맞은 공은 3루 방면으로 떨어졌다.
김광현은 후속 타자 토미 에드먼의 내야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돼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김광현의 출루를 시작으로 3회에만 5개 안타를 몰아치며 4득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빅리그 입성 2번째 시즌에서 첫 안타를 생산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선발 투수도 타격해야 하는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에 입성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내셔널리그도 지명타자제를 시행하면서 타격할 기회가 없었다.
안산공고 재학 시절 에이스 겸 4번 타자로 활약한 김광현은 프로 무대에선 투구에만 집중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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