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4261703590605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하성은 불펜 투수 크레이그 스태먼 차례에 대신 타석에 등장,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와 2볼-2스트라이크로 겨뤘으나 6구째 시속 99.5마일(약 160㎞) 직구에 방망이를 헛돌렸다.
김하성은 지난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후 4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침묵을 깨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연장 접전 끝에 8-7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3일부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이자 지구 1위 다저스와 벌인 원정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지난 17∼19일 홈에서 열린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4승 3패로 앞섰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4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1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9회초 7-7 동점, 연장 11회초 8-7 역전 결승 득점도 타티스 주니어가 올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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