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레인저스 존 블레이크 홍보부사장은 “텍사스는 양현종을 대체 훈련 선수단에서 메이저리그로 올릴 선수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36번을 달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종은 스프링캠프에서 5경기에 등판, 10이닝 6실점(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기록한 뒤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고 대체 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원정 경기에서는 ‘택시스쿼드’에 포함돼 선수단과 동행했다.
이로써 양현종은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루게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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