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쇼는 5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서 1이닝 동안 피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허용, 4실점했다.
이닝이 끝난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커쇼와 대화한 후 산타나로 교체했다.
하필 이날은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1.1이닝 만에 강판한 지 딱 11년이 되는 날이다.
커쇼에게 5월 5일은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 됐다.
1회에 4점 이상 허용한 것도 2008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1회 5실점 한 이래 두 번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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