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라스 모닝뉴스는 최근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텍사스의 일정때문에 선발 투수들에게 하루 더 휴식을 주는 방안을 고심했다고 보도했다.
그런 후 양현종의 전격 선발 발표가 있었다.
그렇게 되면, 종전 5일 간격 로테이션이 6일 간격으로 하루 미뤄지게 된다. 4일 휴식이 아니라 5일 휴식이 되는 셈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양현종은 이 기간 선발 투수로 계속 기용이 된다.
문제는, 이 일정이 끝난 후다.
텍사스가 종전 방식인 5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경우, 양현종은 다시 롱릴리프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따라서, 양현종으로서는 이 기간 확실하게 우드워드 감독의 눈에 들어야 한다.
6일의 미네소타전 선발 출격이 그래서 중요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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