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 후 양현종의 전격 선발 발표가 있었다.
아리하라 고헤이의 손가락 부상도 영향을 미치기는 했으나, 우드워드 감독은 팀이 19일 동안 19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때문에 양현종을 활용해 5인 선발 투수진에 하루 더 휴식을 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양현종은 이 기간 선발 투수로 계속 기용이 된다.
문제는, 이 일정이 끝난 후다.
텍사스가 종전 방식인 5인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경우, 양현종은 다시 롱릴리프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따라서, 양현종으로서는 이 기간 확실하게 우드워드 감독의 눈에 들어야 한다.
6일의 미네소타전 선발 출격이 그래서 중요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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