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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Han Young) 여전한 미모, 여전한 비율 [마니아TV]
2021-05-06 1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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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하고 있다.
한영(Han Young) 여전한 미모, 여전한 비율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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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HanYoung #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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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일상을밝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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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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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미국에 맞선다...한국 3총사의 도전, 프레지던츠컵 24일 개막
한국 선수들이 세계 최강에 맞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한국인 3총사' 김시우, 임성재, 김주형이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출격한다.무대가 마련됐다. 격년제 대회인 프레지던츠컵은 미국 팀과 인터내셔널 팀의 단체전으로, 올해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파70)에서 현지시간 2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15.5점에 먼저 도달하는 팀이 우승한다.도전은 험난하다. 한국 선수들이 속한 인터내셔널 팀은 역대 1승 1무 13패로 크게 열세다. 다만 세 차례 출전한 김시우와 임성재, 두 차례 나선 김주형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마쓰야마 히데키와 애덤 스콧, 브리티시 오픈
'사자 원태인이 호랑이가 된다고?'…KIA 팬들 ‘갑론을박’, KIA 정말 지를까, 삼성은 무조건 잡을 듯
원태인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2026시즌이 끝나면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삼성 라이온즈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을 놓고 벌써부터 KIA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KIA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 원태인 영입에 뛰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원태인은 분명 매력적인 FA다.!2000년생으로 아직 20대 중반이고, 삼성에서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2025시즌에는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고, 데뷔 이후 꾸준히 선발투수로 뛰면서 리그 정상급 토종 선발로 평가받아왔다.그런 원태인이 FA 시장에 나온다면 KIA 입장에서도 고민할 수밖에 없다. KIA가 외국인 투수에 대한 의
'중차대한 시기에 이게 뭔가' 삼성 원태인, 에이스 자격 있나?…지금은 그렇게 던져서는 안 된다
에이스에게는 분명한 자격이 있다.첫째는 꾸준함이다. 한두 경기 잘 던지는 것으로 에이스가 되는 것이 아니다. 시즌 내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면서 꾸준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물론 에이스도 사람인 만큼 매 경기 잘 던질 수는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팀이 믿고 경기를 맡길 수 있어야 한다.둘째는 위기관리 능력이다. 에이스라면 잘 풀리는 경기에서만 잘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오히려 어려운 상황에서 얼마나 실점을 최소화하느냐가 중요하다. 주자가 나갔을 때, 연속 안타를 맞았을 때, 볼넷으로 위기에 몰렸을 때 더 이상 무너지지 않고 흐름을 끊어줘야 한다.셋째는 중요한 경기에서의 책임감이다. 특히 시즌 막판 순
'누가 김경문 재계약 불가 단언하는가?' 19년 만의 준우승 업적 인정해야…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6가지 조건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의 재계약 여부를 판단하려면 단순히 올해 순위만 봐서는 안 된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준우승을 차지했다는 성과와 올해 9위라는 결과와 배경을 모두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봐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왜 9위가 됐으며, 내년에는 다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느냐는 것이다.첫째는 지난해 준우승의 가치다. 한화가 한국시리즈에 올라간 것은 19년 만이었다. 그동안 수많은 감독이 한화를 거쳤지만 누구도 하지 못했던 일을 김경문 감독이 해냈다.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라는 뛰어난 외국인 투수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모두 한국시리즈에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준우
'0.04초 만에 마감된 오픈 트레이닝' 모레노호 첫인사...24일 에콰도르전 출발
새 출발과 함께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 체제로 꾸려진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팬들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했다.첫 무대였다. 전날 소집된 대표팀은 24일 수원에서 에콰도르,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 등 A매치 4연전에 나선다. 이날은 모레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팬들 앞에서 가진 첫 공식 훈련이었다.관심이 뜨거웠다. 한국 축구는 월드컵의 초라한 성적으로 쇄신 요구 속에 진통을 겪었지만, 새 대표팀을 향한 열기는 여전했다. 200명이 초대된 오픈 트레이닝의 일반회원 모집은 0.04초 만에 마감됐다.훈련도 눈길을 끌었다. 코치들이 70분가량의 훈
골프
임성재-이민우, 프레지던츠컵 첫날 셰플러-번스와 첫 경기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볼 첫 경기가 임성재(60위)-이민우(30위) 조와 스코티 셰플러(1위)-샘 번스(8위) 조의 대결로 확정됐다.24일 공개된 대진에서 임성재는 호주 교포 이민우(30위)와 한 조로 묶였다. 상대는 스코티 셰플러(1위)-샘 번스(8위) 조다.골프 다이제스트는 이 조합을 인터내셔널 팀의 '희생양'으로 봤다. 두 선수가 2년 전 합작 1.5점에 그친 반면, 셰플러와 번스는 각각 3점, 3.5점을 챙겼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임성재는 2024년 대회 첫날 포볼에서도 김주형과 함께 셰플러-러셀 헨리 조를 상대했으나 2홀을 남기고 3홀 차로 졌다.반격 카드는 마지막 경기에 배치됐다. 김시우(14위)-김주형(31위) 조가 패트릭 캔틀레이(28위)-크
'금메달 4개 향해' 아시안게임 골프 대표팀 27일 출국...김주형은 현지 합류
메달 사냥을 위한 여정에 오른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골프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국가대표팀이 2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대한골프협회는 남자부 문도엽과 여자부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현지로 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김성현과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김주형은 일본에서 합류한다.무대가 기다린다. 아시안게임 골프는 30일부터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린다.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렸다.
'베테랑 동갑내기의 도전' 이미향·신지은 시즌 2승 노린다...아칸소 챔피언십
베테랑들이 다시 정상을 노린다. '33세 동갑내기' 이미향과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무대가 마련됐다. 20주년을 맞는 이 대회는 현지시간 25∼27일 미국 아칸소주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54홀로 열린다. 그동안 유해란 등 한국 선수 7명이 우승한 대회라 올해도 '코리안 파워'가 기대된다.두 선수가 나선다. 올해 한국 선수들은 LPGA에서 6승을 거뒀는데, 김효주와 유해란이 불참하는 이번 대회에는 이미향과 신지은이 도전장을 낸다.이미향은 지난 3월 8년여 만에, 신지은은 지난 7월 10년여 만에 우승하며 베테랑의 힘을 보였다.여건도 좋다. 세계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팬텀 OC 스펙 III’ 선봬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 카메론의 디자인 디테일과 로우 토크 퍼포먼스를 결합한 한정판 퍼터 ‘팬텀 OC 스펙 III’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제품 명칭 ‘스펙 III’는 자동차 분야에서 엔진과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각 부품을 목적에 맞게 조율해 차량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튜닝 방식에서 영감을 얻었다. 로우 토크 구조를 바탕으로 헤드 디자인과 정렬 요소, 샤프트, 그립을 하나의 일관된 콘셉트 아래 맞물리도록 설계했다. 그립부터 샤프트, 헤드로 이어지는 일체형 올 블랙 디자인을 갖췄다. 정밀 가공된 헤드에는 깊고 균일한 블랙 PVD 피니시를 입혀 어드레스 시 빛 반사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커스텀 블랙 KBS 스틸 샤프트와 블랙
'세계적 선수들과 한 팀' 윤이나 WTGL 출격 준비…11월 개막
새로운 무대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LPGA 투어의 윤이나(24·솔레어)가 여자골프의 새 팀 리그 WTGL(Women's TGL)의 첫 시즌을 앞두고 공식 일정에 나섰다고 전했다.준비에 돌입했다. 윤이나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SoFi Center에서 열린 WTGL 첫 '미디어 앤 콘텐츠 데이'에 참석해 프로필 촬영과 인터뷰 등을 소화하며 11월 개막을 준비했다. 이 자리에는 렉시 톰슨, 미셸 위 웨스트 등 세계적 선수들도 함께했다.새 리그다. WTGL은 TMRW 스포츠와 LPGA가 파트너십으로 선보이는 여자 팀 골프 리그로 남자부 TGL의 혁신적 방식에 여자 골프의 스타성을 더했다. 원년 시즌엔 5개 팀 25명이 참가한다.한 팀을
야구
김하성, 7경기 연속 무안타·타율 0.113...연장 10회 번트로 끝내기 발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연장 10회 끝내기로 신시내티 레즈를 꺾었다. 김하성(30)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희생 번트로 결승점의 발판을 놓았다.24일(한국시간) 홈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뜬공 2개와 삼진으로 물러났다. 2-2로 맞선 연장 10회 무사 2루에서는 번트를 성공시켰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마우리시오 두본의 내야안타로 경기가 끝났다.7경기 무안타에 빠진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3까지 추락했다.선발 크리스 세일은 5⅔이닝 1실점, 10탈삼진으로 개인 통산 9번째 시즌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송성문이 마지막인가'…내년 새 코리안 메이저리거 '제로' 위기, 노시환·원태인 불투명
올해는 송성문과 고우석(중도 귀국)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으면서 한국인 빅리거의 계보가 이어졌다. 하지만 문제는 내년이다.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2027년 새로운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탄생할지는 상당히 불투명하다.가장 먼저 거론되는 선수는 노시환이다. 한화는 올 시즌을 앞두고 노시환과 11년 최대 307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도 2026시즌 종료 후 MLB 포스팅을 허용하는 조건을 넣었다. 노시환 역시 "메이저리그 꿈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하지만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것과 실제 MLB 진출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노시환이 미국행을 선택할지, 포스팅을 거쳐 MLB 구단과 계약까지 성사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현재로서는 가
'왜 나만 갖고 그래' 이정후는 억울하다?...아다메스·채프먼도 '먹튀' 소리 듣는데, 1억1300만 달러가 문제
이정후는 억울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거액 계약을 맺은 선수 중 이정후만 부진(계약 규모 대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윌리 아다메스도 그렇고 맷 채프먼도 그렇다. 둘 다 대형 계약을 맺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내면서 현지 팬들로부터 '먹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선수들만 욕을 먹는 것도 아니다. 이런 대형 계약을 안긴 샌프란시스코 구단의 판단 역시 도마에 올랐다.그렇다면 이정후는 정말 억울한가? 억울할 수 없다. 계약 규모 때문이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올해 연봉만 2200만 달러 수준이다. 그런데 2026시즌 143경기에서 타율 2할7푼6리, 10홈런, OPS 0.724에
'고우석 100명 와도 상관없다고?' 이강쳘감독, 삼성 김재윤이 있는데 어쩌나...친정 KT 상대 6경기 ERA 제로
"고우석 100명이 와도 우리랑 상관없다."이강철 KT 감독이 고우석의 LG 복귀를 두고 했던 말이다. 이유는 분명했다. 고우석은 7월 31일 등록 마감 시한을 넘겨 올해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다. 따라서 KT가 가을야구에서 LG를 만나더라도 고우석을 상대할 일은 없다.그런데 이강철 감독이 정말 신경 써야 할 상대는 따로 있다. 바로 삼성 라이온즈의 김재윤이다. 김재윤은 친정팀 KT를 상대로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KT 타선이 김재윤에게 거의 손도 대지 못했다는 점이다. 힐리어드가 유일하게 안타를 기록했을 뿐이다.포스트시즌, 그것도 한국시리즈에서 KT가 삼성과 만난다면 김재윤은 피할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3연 연속 타격왕 아라에즈 1200만 달러, 0.276 이정후는 2200만 달러...옵트아웃 안 하는 게 상책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한 루이스 아라에즈가 올해 받는 연봉은 1200만 달러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고, 올해도 내셔널리그 타율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그런데 그의 연봉은 1200만 달러다. 반면 이정후는 올해 2200만 달러를 받았다. 그런데 시즌 성적은 타율 2할7푼6리, 출루율 3할2푼, 장타율 4할4리 수준이다. 143경기에서 10홈런을 기록했다.물론 두 선수의 계약은 체결 시점부터 다르다. 이정후는 2023년 겨울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에 계약했고, 2027시즌 뒤 옵트아웃 조항을 넣었다. 2027년 연봉도 2200만 달러이며, 옵트아웃을 하지 않으면 2028년과 20
축구
이민성호, 베트남과 아시안게임 8강...조 1위로 우즈베키스탄·일본 피했다
카타르(4-1), 사우디아라비아(2-0)를 연파하고 D조 1위를 확정한 한국 U-23 남자 축구 대표팀의 8강 상대가 베트남으로 정해졌다. 경기는 2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조 1위 덕분에 한국은 우승 후보 우즈베키스탄과 일본이 몰린 반대편 대진을 피했다. 베트남을 넘으면 30일 준결승에서 중국-태국 승자와 만나고, 결승 전까지 두 강호와 마주치지 않는다.베트남은 C조에서 1승 1무 1패로 우즈베키스탄(3전 전승)에 이어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이번 경기는 설욕 무대이기도 하다. 한국은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베트남에 승부차기로 져 4위에 그쳤다.베트남의
북한,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서 콜롬비아 3-0 완파...스페인과 결승서 2연패 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결승행 티켓이 콜롬비아를 3-0으로 제압한 북한에 돌아갔다. 준결승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에서 열렸다.전반 28분 박옥이가 문전 혼전 속에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 최림정, 후반 2분 서류경이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결승 상대는 이탈리아를 2-0으로 누른 스페인이다. 스페인은 북한이 불참한 2022년 대회에서 일본을 제치고 첫 정상에 올랐다.2024년 대회 챔피언 북한은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미국, 독일과 함께 통산 3회 우승으로 공동 1위다.
'이강인 태클에 3도 염좌' 발베르데 한국전도 결장...판정 논란까지 번져
부상 여파가 대표팀까지 미쳤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태클에 발목을 다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빠져 한국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부상이 컸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현지시간) 발베르데가 왼쪽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로이터통신은 3도 염좌가 인대 완전 파열을 의미한다고 설명했고, 스페인 언론은 2~3주 결장을 예상했다.친선전이 무산됐다. 이로써 발베르데는 아시아 3연전에 나서는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일본, 28일 한국, 10월 6일 인도와 맞붙는데, 협회는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논란도 커졌다. 부상은 지난 20일
'0.04초 만에 마감된 오픈 트레이닝' 모레노호 첫인사...24일 에콰도르전 출발
새 출발과 함께 팬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 체제로 꾸려진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팬들을 초청해 오픈 트레이닝을 실시했다.첫 무대였다. 전날 소집된 대표팀은 24일 수원에서 에콰도르, 28일 서울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 등 A매치 4연전에 나선다. 이날은 모레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팬들 앞에서 가진 첫 공식 훈련이었다.관심이 뜨거웠다. 한국 축구는 월드컵의 초라한 성적으로 쇄신 요구 속에 진통을 겪었지만, 새 대표팀을 향한 열기는 여전했다. 200명이 초대된 오픈 트레이닝의 일반회원 모집은 0.04초 만에 마감됐다.훈련도 눈길을 끌었다. 코치들이 70분가량의 훈
'강원전 결승골로 공수 맹활약' 제주 이탈로, K리그1 30라운드 MVP
결승골로 팀을 이끈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제주 SK 이탈로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이탈로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이탈로는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해 제주의 1-0 승리를 이끌었다.다른 부문도 정해졌다. 3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엘쿠라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울산을 2-1로 꺾은 안양전이 차지했다. 선두 서울을 2-1로 잡은 포항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스포츠종합
'효자 종목의 추락' 한국 정구, 32년 만에 첫 노골드...AG 동메달 3개로 마감
한국 정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금메달 없이 동메달 3개로 마감했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첫 '노골드'다.남녀 대표팀은 20일 단체전 4강에서 나란히 대만에 1-2로 졌다. 21일 혼합복식의 박재규(음성군청)-김연화(안성시청) 조도 일본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 1-5로 패했다.최대 금메달 3개를 겨냥했던 목표는 23일 마지막 날 무산됐다. 8강에 오른 남녀 단식 3명이 전원 탈락했다.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1위 황정미(NH농협은행)는 북한 리진미에게 2-4로 졌다. 0-2에서 균형을 맞췄으나 남은 두 게임을 내줬다. 이수진(옥천군청)과 남자 단식 이하늘(순천시청)도 각각 일본 덴마, 대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5] 스키에서 왜 ‘활강(downhill)’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활강(滑降)’은 설원을 수직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종목을 말한다. 활강은 ‘미끄러울 활(滑)’자와 ‘내릴 강(降)’자가 합쳐져, '눈 위를 미끄러지듯 아래로 내려간다'는 뜻을 직관적으로 담고 있는 한자어이다. '활(滑)' 자는 물수(氵) 변에 뼈 골(骨)이 합쳐진 글자로, 원래 물가나 진흙 등에서 물 흐르듯 미끄러지는 모양을 뜻한다.여기에 '내려간다'는 뜻의 '강(降)'이 더해져, 비탈이나 경사면을 따라 아래로 거침없이 미끄러져 내려가는 물리적 현상을 가장 직관적으로 표현했다.활강은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서 검색되지 않는 단어이다. 서구의 스키 문화가 일제강점기 개화기와 매체를 통해 유입되는 과정에서 정착된 것으
'안세영 홀로 이겼지만' 한국 여자 배드민턴 단체전 1-3 패...2연패 무산
에이스의 승리로는 부족했다. '세계 최강'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가 무산됐다.한국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졌다. 올해 아시아·세계선수권을 휩쓴 한국은 결승 진출이 좌절되며 동메달로 마쳤다.안세영은 여전했다. 첫 주자로 나선 그는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를 2-1로 꺾었다. 이로써 야마구치와의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 전승을 거뒀다. 1게임을 12점 차로 손쉽게 따낸 뒤, 2게임을 내줬으나 3게임에서 뒷심으로 압도했다.그러나 나머지가 무너졌다.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아시아신기록으로 정상' 추가은 공기권총 개인전 금...한국 사격 첫 금
첫 아시안게임을 금빛으로 물들였다. 추가은(25·임실군청)이 이번 대회 한국 사격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8명 중 1위에 올랐다. 2017년 작성된 종전 아시아신기록을 1.0점 경신한 결과다.의미가 컸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이다.수확도 많았다. 앞서 본선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582점)을 세운 추가은은, 오예진·김보미와 단체전 은메달도 합작해 이번 대회에서만 메달 2개를 따냈다.
'16년 만의 단체전 메달' 한국 사격 여자 공기권총 은메달...추가은 신기록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추가은(임실군청),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천730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의미가 컸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기록도 나왔다. 개인전에서 추가은이 582점으로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종전 기록을 1점 경신한 것이다.아쉬움도 있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574점으
엔터테인먼트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문화라이프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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