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후 기뻐하는 황의조 [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7111813057415e8e9410872112161531.jpg&nmt=19)
지난달 12일 생테티엔전 이후 약 한 달 만에 나온 황의조의 시즌 12호골이다.
보르도로 이적한 2019-2020시즌 6골(2도움)을 올린 그는 프랑스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하며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한 경기가 남은 가운데, 최종전에서도 득점할 경우 황의조는 박주영을 넘어서게 된다.
랑스를 꺾은 보르도는 승점 42(12승 6무 19패)로 14위에 자리했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8위 낭트(승점 40·9승 13무 15패)와 승점 차는 2로, 보르도의 잔류 여부는 마지막 38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황의조는 후반 중반 몸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는 듯했고, 결국 21분 세쿠 마라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벗어났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