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룩은 "케인이 선호하는 팀은 맨체스터시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그러나 토트넘의 설득으로 남게 됐다"고 적었다.
![케인이 지난해 이적을 요구했다고 전한 알렉스 크룩. [알렉스 크룩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8062058052024fed20d304611054219.jpg&nmt=19)
결국,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좌절됐고 우승컵마저 들어올리지 못해 케인을 놓아줄 수밖에 없게 됐다.
토트넘은 다만, 케인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 시즌 경기가 아직 남아 있으므로 경기에 집중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젰다.
이에 앞서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이 토트넘에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재차 통보했고, 맨시티, 매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등이 케인의 에이전트인 그의 형 찰리와 접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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