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체티노는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한 지 6개월도 안 된 2019년 11월 전격 경질됐다.
2019~2020시즌 당시 토트넘은 개막 후 12차례 경기에서 단 3경기에서만 승리했다.
로버츠는 "모리뉴가 토트넘 감독이 되기 2년 전부터 포체티노 경질에 간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리뉴가 2019년 초 인터 밀란과의 관계로 참석한 토트넘 스타디움 개장 기념 토트넘 대 인터 밀란 ‘레전드’ 경기에서 포체티노 경질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버츠는 “나는 그때 모리뉴가 레비 회장에게 다가가 포체티노를 경질하도록 선동하는 것을 봤다. 모리뉴가 늘 하는 방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