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친 김하성 격려하는 샌디에이고 보비 디커슨 3루 코치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7161802029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전날 밀워키전을 이어 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09에서 0.211(114타수 24안타)로 올랐다.
샌디에이고는 연장전 끝에 밀워키를 2-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김하성은 2회초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밀워키 선발투수 라워는 3회말 중월 솔로포를 터트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김하성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또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김하성은 지난 2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데뷔 첫 3루타를 기록한 지 4경기 만에 시즌 2호 3루타를 생산했다.
보비 디커슨 샌디에이고 3루 코치는 3루타를 친 김하성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격려했다.
하지만 다음 타자인 대타 브라이언 오그래디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김하성은 득점 기회를 놓쳤다.
1-1로 맞선 양 팀은 연장전에 들어갔다.
주자를 2루에 놓고 시작한 10회초, 샌디에이고 선두타자 빅토 카라티니가 우전 안타로 주자 윌 마이어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이 2루수 뜬공으로 잡히는 등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10회말 샌디에이고는 1사 1, 2루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지켰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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