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매체들은 연일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MLB닷컴 등은 28일(한국시간)에는 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교통 체증으로 경기장에 1시간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등판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이날 오타니가 MVP에 오르기 위해서는 6가지 조건이 있다고 분석했다.
첫째,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홈런포를 날려야 한다.
둘째, 올 시즌 최소한 100이닝은 던져야 한다.
넷째, MVP 투표자들이 에인절스의 성적을 무시해야 한다.
다섯째, 다른 MVP 후보들에게 밀리지 않아야 한다.
여섯째, 야구와 관련된 이야기거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오타니가 이들 조건을 시즌 내내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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