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화상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MLB닷컴 영상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29150809016034fed20d304611054219.jpg&nmt=19)
그러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이날 직구 구속은 시속 138km에 불과했다. 강하게 부는 바람의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떨어진 구속을 타자와의 빠른 싸움으로 극복했다.
그는 “1회 투구 수가 많았다. 그래서 타자와 더 빠르게 승부를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좋았다. 직구 구속이 떨어져 변화구 비율을 좀 높이긴 했다”고 털어놓았다.
류현진이 1회부터 고전한 경우는 거의 없다.
류현진은 “야구를 하면서 이런 날씨 속에서 던진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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