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말 과 4회 말 모두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말 기어이 안타를 생산해냈다. 2사 1, 3루에서 바뀐 좌완 투수 레인저 수아레스를 상대로 2구째 몸쪽 체인지업을 강타, 오른쪽 담장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려 3루 주자 랜디 아로자레나를 홈에 불러들였다.
7회 말 1사 2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섰다.
탬파베이도 6-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김하성은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휴스턴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에 꽁꽁 묶였다.
그러나 상대 투수가 바뀐 9회 초 4번째 타석에서 추격의 홈런포를 날렸다. 1사 1루에서 안드레 스크럽의 92.5마일짜리 초구를 강타, 좌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3호포.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95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4-7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