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르게 채를 던지는 오른발 연습 방법 with 이시훈 투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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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운 기자| 승인 2021-06-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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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연습하다보면 채를 던져라 혹은 뿌려라와 같이 채의 헤드의 무게를 느끼기 위한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KPGA 이시훈 투어프로가 올바르게 채를 던질 수 있는 간단한 연습 방법에 대해서 소개한다.

먼저 이시훈 프로는 "최근에 바디턴 스윙이나 하체 리드에 대한 영상이 많이 나와 몸을 돌리는 거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하지만 채를 잘 던지지 못한 상태에서 몸을 무리하게 돌리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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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던지지 못한 상태에서 스윙을 하게 되면 공을 치며 손이 돌아가야하는데 손이 돌아가지 못한다.

이는 헤드가 열린 상태가 유지되며 슬라이스나 혹은 몸이 들리며 탑볼로 이어질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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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를 올바로 던질 수 있는 연습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오른쪽 발바닥을 붙인 상태로 공을 치는 것이다.

스윙 시 오른쪽 발바닥을 붙여놓으면 몸이 회전이 되지 않을 경우 팔이라도 가야 스윙이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채를 쭉 던지게 된다.

만약 오른쪽 발바닥을 붙여 놓고도 던지는 느낌이 잘 안된다면 연습 스윙으로 손이 돌아가는 느낌을 먼저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이시훈 프로는 "오른쪽 발바닥을 붙이면 상체 회전보다 손에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어 채가 던져지고 뿌려진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라며 "특히 임팩트 부분에서 손목이 확하고 돌아가는 느낌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시훈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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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라자 스튜디오 학동점(사진=더프라자 스튜디오)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모던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공유 플랫폼 스튜디오 '더프라자 골프 스튜디오(TPZ Studio)' 학동점으로, 더프라자 앱을 통해 예약하면 누구나 프라이빗한 스튜디오 이용이 가능하다.

더프라자는 더 많은 튜터와 회원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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