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저 페더러는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마테오 베레티니와의 16강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이유는 부상 염려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뒤 페더러는 "다시 코트에 서서 3시 30분 이상 경기를 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다"라며 "계속 경기를 해야 할지 알아볼 것이다. 나는 윔블던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페더러는 윔블던 출전을 위해 기권을 선택했다.
페페더러는 이날 앞선 경기가 밀리는 바람에 밤늦게까지 혈투를 벌여야 했다.
나이 40세로 몸 관리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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