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대비해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 심화 과정 운영--대한장애인체육회, 6개종목 10명 대상

정태화 기자| 승인 2021-06-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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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 수료식[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장애인체육의 경기 해설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은퇴선수 진로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을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도쿄패럴림픽에 대비해 기존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대신 중계해설 위주의 실습 교육과 소수정예 인원 구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6월 12일(토)부터 7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이루어진다. 사격, 수영, 양궁, 보치아, 탁구, 유도 등 6개 종목 10명의 수강생이 대상이다.

2차 교육은 1차 교육에 이어 7월 중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나머지 종목 관련자를 대상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스포티비아카데미를 통해 운영되고, 서울 신촌 및 상암동 일원에서 실시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고, 향후 도쿄패럴림픽을 비롯한 국내 장애인체육 대회 개최 시 방송 및 중계 전문 해설자로 활동하게 된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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